우체부 프레드의 절대 배신하지 않는 성공회칙 '모든 파도가 기회다' 잘 읽었습니다.
작가는 성공하기 위한 방법을 파도타기란 이름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작가는 삼 년 전 자신에게 끼얻 느 삼재로 인해, 전립선암 선고를 받는 등 최악의 상황에 처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최악의 상황에 처해져 잇었음에도 불구하고 '참심한 통찰'로서 자신의 상황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꿔버린다. 하지만 그는 이런 힘든 고통의 상황 속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성공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을 찾았다. 시절이 좋건, 나쁘건 그저 그렇건, 그가 반드시 해야 했던 일이라 설명하는 것은 바로 자신보다 더 큰 힘의 정체를 파악하고 힘과 '인터랙트'를 하는 (소통) 법을 배우는 것이었다.
여기서 인터랙트란 무엇일까? 아무리 확실한 보장이라 해도 어느 순간 나에게 처해진 파도에 의해 나는 만신창이가 될 수도 있다. 굳게 믿었던 보장과 확신이 어느 순간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절망과 고통의 상황에 처해있을 때, 작가는 파도를 타라 전달한다. 여기서 파도타기란 '현재주의자'가 되는 것이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쉬운 이리지만 정확하게 예측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이다. 작가 역시 경제가 어디로 흘러가는 알 수는 있지만, 자신의 예측이 맞는지는 시간이 흘러가야만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말한다. 때문에 자신에게 처한 고통과 고난, 시련이 있을 때 오히려 더 힘이 쎈 '인터랙트'를 만나기 위해서는 알 수 없는 미래에 집착하기 보단 '현재'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앞으로 일어날지 모르는 일에 대해 집중하기 보단, 무슨 일이든 일어나든 상관없이 성공을 거머쥘 수 있도록 현재에 집중하고 살아간다면, 미래의 불안 정도야 쉽게 이겨나갈 수 잇다는 것이다.
더불어 작가는 말한다. 성공이란 그리 먼 곳에 위치해 있지 않다. 믿음, 가족, 친구들은 성공이란 거창한 음식에 따라 나오는 디저트가 아니다. 믿음, 가족, 친구야 말로 내가 가질 수 있는 성공 그 자체라고.
책을 통해 성공할 수 있는 법, 나의 마인드를 전환할 수 있는 법들을 여러 배울 수 있었다.